박효빈
신지은
더채플앳논현 라포레홀
2025년 3월 23일(일) 오후 5시30분
평생 함께 하고 싶은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저희가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납니다. 부부로서 새출발을 시작하는 화창한 봄날에 귀한 발걸음 내주시어 함께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형규, 이경미의
차남
박효빈
신혁승, 이정미의
장녀
신지은
2025.03.23
일요일 오후 5시30분
효빈과 지은, 결혼까지 남았습니다!